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지훈(마사토끼 만화) (문단 편집) === Kill the king === > 사람에겐 증오할 대상이 필요해. 전력으로 상대할 만한 적이 있어야 자신의 힘을 돌이켜보고 가치있게 살 수 있거든.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은 버리고 죽을 수 있어도, 증오하는 사람을 두고 죽지는 못해. 사람들이 계속 적을 만들어내고 공격하는 것도 그래서야. '''살기 위해선 '적'이 필요해.''' 적이 크고 강할수록 재밌지. 거대하고 압도적인 초인, 마음만 먹으면 날 짓이길 수 있는 상대를, 나는 나의 재능으로 맞선다. 쓰러뜨리고 싶다... 저 거인을! > > 어쩌면 아저씨가 그 '왕'이었을지도 모르지. 그러니 위에 있는 놈들을 계속 쓰러뜨리다 보면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. 그리고 만난다면... '''Kill the King'''. > ---- > 1주차 에피소드 中 [[제목 말하기|이 웹툰의 제목이자 이지훈의 인생의 목표.]] 이지훈은 승부사로서 상대를 철저히 꺾어버려야 한다는 미학을 가진 만큼, 목표조차 끝없는 싸움을 전제로 하고 있었다. 하지만 민아리에게 했던 말을 잘 들어보면 이지훈의 주장에는 유독 '[[증오]]'라는 키워드가 부각되었는데, 이후 정식연재판에서 보육원을 나와 본격적인 왕 게임에 들어가면서 이지훈이 이런 목표를 가진 동기가 단순히 [[호승심]]에서 기반된 게 아니라는 게 드러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